한국 男핸드볼, 이란 꺾고 아시아선수권 5위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5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홀란도 프레이타스(5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이란에 27대2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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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5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홀란도 프레이타스(5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이란에 27대2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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