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추국가 되려면 국제법 역할 강화돼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로벌 중추국가 되려면 국제법 역할 강화돼야”

KOR뉴스 0 283 0 0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삼성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외교부와 서울국제법연구원, 은성 국제연구재단은 6일 고려대 삼성백주년기념관에서 ‘한미동맹과 국제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로 국제 질서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가운데 참석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표준과 제도를 만드는 국제법의 역할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2024~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受任)한 한국이 G7(7개국)에 준하는 국력에 걸맞게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룰 메이커(rule maker)’ 역할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