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7년… 지역농협 말단서 206만 농민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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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37년… 지역농협 말단서 206만 농민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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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신임 농협중앙회장으로 선출된 강호동 경남 합천 율곡농협조합장이 연단에 올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태경 기자

206만 농민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에 지역농협 말단 직원으로 시작한 강호동(61) 경남 합천 율곡농협조합장이 당선됐다. 그는 두 번의 도전 끝에 회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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