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사진 중 누구를 간판으로 걸어야 하나”… 헷갈리는 與 예비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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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사진 중 누구를 간판으로 걸어야 하나”… 헷갈리는 與 예비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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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충돌 여파로 총선 출마자들이 혼란을 겪는 모양새다. 선거를 위해 누구 사진을 걸어야 할지 눈치를 보는 것이다. 한 중앙당 당직자는 25일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각 당협에서 누구 얼굴을 내걸어야 하는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당에서는 어떠한 지침을 내릴 수도 없으니 답변을 못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윤·한 갈등 불거지자 한동훈 사진 뺐다 - 인천 연수구(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프로필 사진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있는 사진에서 자신의 독사진으로 교체한 모습. /김기흥 후보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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