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물리학상, 미국 피에르 아고스티니 교수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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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노벨물리학상, 미국 피에르 아고스티니 교수 등 수상

조선닷컴 0 160 0 0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Pierre Agostini) 미국 오하이오 대학 교수, 페렌츠 크라우스(Ferenc Krausz)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 교수, 안네 휠러(Anne L’Huillier) 스웨덴 룬드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3일 물질의 전자 역학 연구를 위한 아토연구 방법을 개발한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상금 1100만 크로나(약 13억 6400만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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