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NOW]"신경 안 쓴다" 비난 앞에 당당, 조규성 "이제 골 넣고 팀에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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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NOW]"신경 안 쓴다" 비난 앞에 당당, 조규성 "이제 골 넣고 팀에 기여하고 싶다…

스포츠조선 0 189 0 0

[알와크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규성(26·미트윌란)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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