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그랜드 슬래머’ 김현우 울림 준 마지막 투혼… 발목에 새긴 “노 페인 노 게인” [최규한의 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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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그랜드 슬래머’ 김현우 울림 준 마지막 투혼… 발목에 새긴 “노 페인 노 게인” [최규한의 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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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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