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수를 무시하다니…" 논란의 조롱 한마디 후폭풍, 104승 팀 붕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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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수를 무시하다니…" 논란의 조롱 한마디 후폭풍, 104승 팀 붕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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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최다 104승을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디비전시리즈에서 격침시킨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들은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샴페인 파티를 하며 중심타자 브라이스 하퍼(31)를 향해 ‘아타 보이(atta boy)’를 외쳤다. ‘잘했어’라는 의미의 표현인데 몇몇 선수들은 이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까지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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