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까지 들썩, '클린스만호' 구한 이강인의 공격력 극대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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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까지 들썩, '클린스만호' 구한 이강인의 공격력 극대화 '신의 한 수'

조선닷컴 0 314 0 0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튀니지의 경기, 대한민국이 4대0으로 승리했다.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이강인의 모습.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1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발끝에 대한민국은 물론, 유럽까지 들썩였다. 이강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친선 A매치서 후반 10분과 12분 득점포를 연속 가동했다. 한국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19년 9월 A매치 데뷔 후 15경기 만에 '데뷔골'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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