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 사양한 ‘배드민턴 여제’… “나는 연예인 아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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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사양한 ‘배드민턴 여제’… “나는 연예인 아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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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8일 인천공항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 두 개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길을 걸으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 분이 알아봐주시고 ‘경기 보면서 눈물 흘렸다’ ‘무릎 괜찮냐’고 말해주세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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