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입자” 안내서까지 냈는데… 발리서 또 나체 명상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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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좀 입자” 안내서까지 냈는데… 발리서 또 나체 명상 관광객

조선닷컴 0 291 0 0
발리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하고 있는 남성.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한 외국인 남성이 현지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다. 발리는 관광객 질서 유지 차원에서 힌두교 사원과 같이 ‘신성한’ 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거나 나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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