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습격범 동창 “가해 학생, 평소 스토킹하고 콩알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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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범 동창 “가해 학생, 평소 스토킹하고 콩알탄 던져”

KOR뉴스 0 192 0 0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15세 중학생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하고 있다. /배현진 의원실

15세 중학생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머리를 돌로 십수회 내려치는 테러를 가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가해 학생 A군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학생의 글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가해 학생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어, 평소에도 스토킹 전력이 있었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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