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측 “상태 안좋아...사람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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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측 “상태 안좋아...사람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KOR뉴스 0 231 0 0

지난 25일 서울 강남에서 15세 중학생에게 습격당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가능한 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중학생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배현진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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