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최저 4도... 바람도 강해 ‘쌀쌀’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를 이틀 앞둔 6일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며 춥겠다.
기상청은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평년의 아침 최저기온 8~16도, 낮 최고기온 21~24도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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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를 이틀 앞둔 6일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며 춥겠다.
기상청은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평년의 아침 최저기온 8~16도, 낮 최고기온 21~24도보다 낮다.
스포츠조선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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