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떠난 부친 도전 정신,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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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떠난 부친 도전 정신,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

조선닷컴 0 218 0 0

1983년 10월 9일 오전 10시 25분(현지 시각). 미얀마의 수도였던 양곤시 아웅산 묘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6국 순방을 떠난 전두환 대통령을 겨냥한 북한의 테러였다. 대통령 수행원이던 서석준 경제부총리, 이범석 외무부 장관, 김동휘 상공부 장관 등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당시 대한민국 정부 수행원들(왼쪽부터 함병춘 대통령 비서실장, 이계철 주 버마대사, 서상철 동자부 장관, 김동휘 상공부 장관, 이범석 외무부 장관, 서석준 부총리)이 참배를 위해 도열해 있다. 테러 직전 촬영된 사진으로, 사진 속 인물들은 테러 당시 모두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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