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FA 계약 두 번 파기, 가을에 설움 날렸다…친정팬 야유 "나 이제 휴스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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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FA 계약 두 번 파기, 가을에 설움 날렸다…친정팬 야유 "나 이제 휴스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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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지난겨울 FA 계약이 두 번이나 파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카를로스 코레아(29·미네소타 트윈스)가 가을야구에서 설움을 훌훌 털고 있다. 친정 휴스턴 애스트로스 팬들의 야유에도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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