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5초’ 마라톤 신기록 달성까지... 일주일에 300㎞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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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5초’ 마라톤 신기록 달성까지... 일주일에 300㎞ 달렸다

조선닷컴 0 266 0 0
케냐의 켈빈 킵툼이 8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계기록(2시간00분35초)을 세운 뒤 자축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제 36초. 마라톤에서 인간 한계를 상징한다는 1시간대 진입까지 남은 장벽이다. 케냐의 켈빈 킵툼(24)이 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0분35초에 달렸다. 100m를 평균 17.1초에 주파한 셈이다. 작년 9월 엘리우드 킵초게(39·케냐)가 베를린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01분09초를 34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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