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딸 시신 발견되자 “차라리 다행” 눈시울 붉힌 이스라엘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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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딸 시신 발견되자 “차라리 다행” 눈시울 붉힌 이스라엘父

조선닷컴 0 300 0 0
8세 딸의 시신을 찾았다는 소식에 오히려 안도한 토마스 핸드. /CNN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키부츠 ‘비에리’ 주민인 한 남성은 8살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오히려 안도하고 말았다. 인질이 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이 아버지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모든 이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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