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들과 훈련하기 위해 지갑 활짝 연 우규민 그리고 장소 알아봐준 오치아이 코치…좋은 사람들끼리 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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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들과 훈련하기 위해 지갑 활짝 연 우규민 그리고 장소 알아봐준 오치아이 코치…좋은 사람들끼리 통하는 법

스포츠조선 0 171 0 0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현, 홍정우, 최지광, 김시현은 일본 오키나와에 미니 캠프를 차렸다.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동고동락했던 우규민, 문용익(이상 KT)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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