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기사 때려 전치6주 상해 입힌 50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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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달기사 때려 전치6주 상해 입힌 50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였다

KOR뉴스 0 190 0 0
前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에 폭행당해 전치 6주 상처 입은 배달 라이더. /피해자 제공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의 한 지역구에 출마했던 50대 남성이 배달 기사를 폭행해 전치 6주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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