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메이커' 우상혁 "파리에서 내 이름 석자를 남기겠다"[지령1만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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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메이커' 우상혁 "파리에서 내 이름 석자를 남기겠다"[지령1만호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99 0 0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스포츠조선 지령 1만호를 축하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1.2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 기사 나온 건 다 챙겨봐요. 스포츠조선 지령 1만호라니, 앞으로 2만호까지 뛰어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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