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서 뜨거운 우정 나눈 韓日 빙속 스타들... 6년 만에 그 자리에 함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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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서 뜨거운 우정 나눈 韓日 빙속 스타들... 6년 만에 그 자리에 함께 섰다

스포츠조선 0 173 0 0
이상화(오른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만나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한국 ‘빙속 여제’ 이상화(35)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다. 그는 평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했다. 하지만 선수 생활 내내 라이벌이었던 일본 고다이라 나오(38)에게 밀려 은메달을 그쳤다. 그는 마지막 레이스를 마치고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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