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와주라" 김민재에게 빌 땐 언제고.. 이별 앞둔 투헬 감독, KIM 외면→'다이어 바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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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와주라" 김민재에게 빌 땐 언제고.. 이별 앞둔 투헬 감독, KIM 외면→'다이어 바라기' 시작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뮌헨으로 넘어오기 전만하더라도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50)으로부터 신뢰를 잃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백업 전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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