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통합 축구 유니파이드컵'부터 '하나어울림축구장 페스티벌'까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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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합 축구 유니파이드컵'부터 '하나어울림축구장 페스티벌'까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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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K리그 팬과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통합'의 장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회장 이용훈)가 공동 주최하는 '하나어울림축구장 페스티벌'이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하나어울림축구장 페스티벌'은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은 연맹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금융그룹이 2020년부터 실시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시즌 1, 2에서 이동 약자들의 관람 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이번 시즌3에서는 장애인을 직접 스포츠에 참여시켜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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