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일 만에 터진 잠실 빅보이' 8회말 동점포 터뜨리며 존재감 드러낸 이재원...KS 앞두고 염갈량에게 눈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43일 만에 터진 잠실 빅보이' 8회말 동점포 터뜨리며 존재감 드러낸 이재원...KS 앞두고 염갈량에게 눈도장

조선닷컴 0 212 0 0
지난 5월 24일 SSG전 이후 143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린 LG 트윈스 이재원이 활짝 웃었다.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잠실 빅보이' LG 트윈스 이재원이 8회말 극적인 동점포를 날리며 143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동점포를 치고 들어온 이재원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오랜만에 홈런 치고 들어오는 동생을 기다리고 있던 형들은 함께 얼싸안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나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