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성폭력 전과자도 현충원 안장?...보훈부 심의기준은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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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폭력 전과자도 현충원 안장?...보훈부 심의기준은 ‘깜깜이’

조선닷컴 0 336 0 0
지난달 8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7묘역에서 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해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최근 5년간 4600여명이 생전 성범죄·사기·마약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대전현충원 등 주요 국립묘지에 안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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