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통일’했지만 국민 3명 중 2명은 안 써… 한국 나이 왜 끈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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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통일’했지만 국민 3명 중 2명은 안 써… 한국 나이 왜 끈질긴가

조선닷컴 0 5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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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사는 여성 박모씨는 39세다. 원래 세는 나이로는 41세지만, ‘만(滿) 나이 통일법’에 따라 두 살이 어려졌다. “아직 30대라니 기분 좋다”고 한다. 그런데 만 4세인 그의 딸은 “난 네 살 아기가 아니다. 여섯 살로 불러달라”고 한다. 박씨는 “우리 모녀가 서로 다른 셈법을 택해 나이 차도 35세에서 33세로 줄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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