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숙원 푼 우승 주장, 이제 한국시리즈를 바라본다...오지환, "딱 4경기 정조준, 마음 다잡고 통합우승 한다"[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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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숙원 푼 우승 주장, 이제 한국시리즈를 바라본다...오지환, "딱 4경기 정조준, 마음 다잡고 통합우승 한다&…

조선닷컴 0 334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29년의 숙원을 푼 우승 주장 오지환(33)은 이제 한국시리즈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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