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심 다가가자 활짝 웃으며 포옹... 경기 매너 빛난 은메달 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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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심 다가가자 활짝 웃으며 포옹... 경기 매너 빛난 은메달 우상혁

조선닷컴 0 332 0 0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카타르 바르심과 포옹하고 나누고 있다. /뉴시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27·용인시청)이 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경기 매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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