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현장인터뷰]'즐기는 경지'에 이른 셔틀콕 여제, "예전에 기계같았다면 지금은 멋진 장면 연출하는 여유도 생겼… 조선닷컴 뉴스 0 145 0 0 2023.10.06 15:27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노력하는 자, 즐기는 자 이기지 못한다고 했던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