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7연패 이끈 막내 신궁 임시현...“대회 3관왕 도전 즐길 것” 조선닷컴 뉴스 0 236 0 0 2023.10.06 16:07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임시현(20·한국체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번째 목표로 ‘여자단체전 우승’을 꼽았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을 걸고 ‘언니’들과 호흡을 맞춰 1위를 하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