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타율 .185→후반기 .383 부활’ 반등 다짐한 한유섬, “최악의 시즌도 좋은 경험, 내 장점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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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타율 .185→후반기 .383 부활’ 반등 다짐한 한유섬, “최악의 시즌도 좋은 경험, 내 장점 살리겠다”

스포츠조선 0 196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SSG 랜더스 홈런타자 한유섬(35)이 반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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