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40대 엘리트 주지사의 좌절... ‘공화당의 새 얼굴’이라던 디샌티스는 왜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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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40대 엘리트 주지사의 좌절... ‘공화당의 새 얼굴’이라던 디샌티스는 왜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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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행사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젊고 강단있는 보수’ 이미지로 한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성을 위협하기도 했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1일 공화당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사퇴했다. 40대 백인 남성, 보수 텃밭 지역 출신 예일·하버드대 졸업생, 해군에서 복무했던 전직 검사… 흠 잡을 곳 없이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는 왜 대통령의 꿈 앞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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