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위 말레이시아에 힘겹게 비긴 23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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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위 말레이시아에 힘겹게 비긴 23위 한국

스포츠조선 0 209 0 0
추가 시간에 너무 많은 일이 벌어졌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7번)과 오현규가 25일 아시안컵 조별 리그 E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3대3으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조별 리그에서 1승2무로 고전한 한국은 조 2위로 힘겹게 16강에 올랐다. /뉴스1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팀이라기엔 답답했다.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23위)은 25일(한국 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130위)와 진땀 승부 끝에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1승2무(승점 5)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같은 시각 바레인(86위)이 요르단(87위)을 1대0으로 누르면서 바레인이 조 1위(승점 6·2승1패), 요르단이 3위(승점 4·1승1무1패)가 됐다. 세 팀 모두 16강엔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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