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접해라 작업할 게 많다” 박서보 화백 마지막 말 남기고 떠났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배접해라 작업할 게 많다” 박서보 화백 마지막 말 남기고 떠났다

조선닷컴 0 269 0 0
[서귀포=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접해라…나가면 작업할게 너무 많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