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앞둔 한국 축구, 16강 상대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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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앞둔 한국 축구, 16강 상대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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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일정이 22일(한국시간) 새벽 일정으로 모두 끝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24개국 팀들의 경기는 단 1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
 
64년 만에 정상 등극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 대표팀은 E조 2위를 달리며 다가오는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황인범(즈베즈다)과 이강인(PSG)의 멀티 득점에 힘입어 3대 1로 제압에 성공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으나 2차전 요르단을 상대로 허술한 조직력과 아쉬운 결정력을 선보이며 2대 2로 비기며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만 했다.
 
바레인-요르단을 상대로 빠르게 연승 행진을 기록해 토너먼트 대비에 돌입하려던 계획을 수립했던 대표팀은 요르단과의 2차전에서 발목을 잡히며 향후 대회 운영에 대한 차질이 생겼다. 다가오는 최종전, 조 1위에 안착한 요르단은 바레인을 마주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2연패로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된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를 마주하게 된다. 오는 25일(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 펼쳐지는 E조 최종전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조 3위까지 내려갈 수 있는 대표팀, 끝까지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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