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 범행’ 주장하던 정유정...첫 공판서 “계획적 범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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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 범행’ 주장하던 정유정...첫 공판서 “계획적 범행” 인정

조선닷컴 0 144 0 0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지난 6월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김동환 기자

과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이 우발적 범행이라는 기존 주장을 번복해 계획적인 범행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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