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金염원, ‘최고참’ 박세웅 어깨에 달렸다…한일전 4연패 굴욕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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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金염원, ‘최고참’ 박세웅 어깨에 달렸다…한일전 4연패 굴욕 끊을까

조선닷컴 0 287 0 0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대만과 2차전. 투구하고 있는 박세웅.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2

일본전 선발투수는 박세웅이었다. 류중일 감독은 금메달을 향한 가시밭길 돌파 임무를 대표팀 최고참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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