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김창훈 감독 "칸 진출 듣고, '악' 소리 지른 뒤 울었다"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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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김창훈 감독 "칸 진출 듣고, '악' 소리 지른 뒤 울었다" [인터뷰③]

조선닷컴 0 212 0 0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김창훈 감독이 올해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을 때 느꼈던 소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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