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스코리아 진은 최재원…OTT 미술감독 꿈꾸는 보스턴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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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코리아 진은 최재원…OTT 미술감독 꿈꾸는 보스턴대 인재

조선닷컴 0 186 0 0
2023 미스코리아 진 최재원. 사진 제공=글로벌이앤비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채원 씨가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선'에는 김지성 씨와 정규리 씨가, '미'에는 장다연 씨와 조수빈 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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