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美출장비 축소 논란에 “심심한 유감... 축소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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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美출장비 축소 논란에 “심심한 유감... 축소할 이유 없어”

조선닷컴 0 256 0 0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법무장관 재직 시절 ‘수행원‧출장비 축소 공개 논란’과 관련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본지가 지난 4일 해당 논란을 보도한 뒤 공식석상에서 처음 나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도종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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