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켜줘 감사” 보훈부도 수소문하던 알바생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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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켜줘 감사” 보훈부도 수소문하던 알바생 찾았다

조선닷컴 0 333 0 0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쳐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육군 병사가 주문한 음료 컵 뚜껑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건네 화제가 됐다. 국가보훈부가 직접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작은 감사로 이슈가 되는 게 속상하고 지금도 힘들게 복무 중인 군인들이 아닌 제가 조명받는 게 죄송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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