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세리머니까지... '파키스탄 특급' 무라드, 한국 V리그 완벽 적응기[인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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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세리머니까지... '파키스탄 특급' 무라드, 한국 V리그 완벽 적응기[인천현장]

스포츠조선 0 153 0 0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동료들과 밝은 표정으로 경기하는 무라드.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한국 배구 V리그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무라드 칸이 또다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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