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이경훈 “안병훈은 월드클래스…좋은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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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이경훈 “안병훈은 월드클래스…좋은 동기 부여”

스포츠조선 0 184 0 0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초반 맹활약 중인 동갑내기 안병훈(33)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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