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3' 감독 딸 셀린 송,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데뷔작으로 영광"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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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감독 딸 셀린 송,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데뷔작으로 영광" [Oh!llywood]

SK연예 0 169 0 0

[OSEN=최이정 기자]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영화계 최고 권위를 지닌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이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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