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리 후 2승까지 59일 걸렸다, 황준서 마음고생 끝 "힘들었지만…이지풍 코치님 멘탈 관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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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승리 후 2승까지 59일 걸렸다, 황준서 마음고생 끝 "힘들었지만…이지풍 코치님 멘탈 관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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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체 1순위 좌완 신인 황준서(19)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에 첫 무실점 경기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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