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택시 같은 지하철”… 광교에서 신사까지 4100원 내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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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택시 같은 지하철”… 광교에서 신사까지 4100원 내는 노선

KOR뉴스 0 143 0 0
신분당선 강남역 승강장 앞 전경./ 조선DB

서울 강남, 경기 판교‧광교 등을 관통하는 신분당선 요금이 다음 달 7일부터 최대 450원(교통카드 기준) 오른다. 노선의 종점인 광교역에서 신사역까지 편도로 이용할 경우 410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1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 소식에 이용객들 사이에선 “지하철 요금이 택시 기본요금 수준”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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