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경기장 다니며 태극기 흔드는 '교민',알고보니 최윤 선수단장이었다[항저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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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경기장 다니며 태극기 흔드는 '교민',알고보니 최윤 선수단장이었다[항저우ON]

스포츠조선 0 224 0 0
◇최윤 대한민국 선수단장 겸 대한럭비협회장이 26일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중년 남성이 경기장 관중석에서 앉지도 않고 연신 태극기를 흔든다. 한 매체는 이 남성을 '교민'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니 낯익은 얼굴이다. 1140명의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단을 책임지는 최윤 선수단장(겸 대한럭비협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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