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최민식 "35년 만에 첫 오컬트, 땅 대하는 태도 맘에 들어"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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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최민식 "35년 만에 첫 오컬트, 땅 대하는 태도 맘에 들어" [Oh!쎈 현장]

SK연예 0 154 0 0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최민식이 35년 만에 처음 출연한 오컬트물에 대해 “반 평생 풍수를 직업으로 삼은, 속물 근성을 가진 인물을 맡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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