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전 귀가’ 보석조건 어긴 정진상…재판부 “경각심 없는 것 같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정 전 귀가’ 보석조건 어긴 정진상…재판부 “경각심 없는 것 같네”

KOR뉴스 0 33 0 0

구속 상태로 재판받다 지난해 4월 보석 석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보석 조건인 ‘자정 전 귀가’를 어겨 재판부로부터 “경각심이 없다”는 취지의 질책을 받았다.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뉴시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